🚀 Kubernetes Deployment YAML 작성 가이드
쿠버네티스는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툴 중 가장 널리 사용되는 도구 중 하나입니다. 쿠버네티스를 사용하면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배포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. 이를 위해서는 Deployment YAML 파일을 작성해야 하는데, 이 글에서는 Kubernetes Deployment YAML 작성 시 주의할 점과 Best Practices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
🔍 필수 필드
Deployment YAML 파일을 작성할 때 반드시 포함해야 하는 필드들이 있습니다. replicas 필드를 통해 몇 개의 파드를 생성할지 설정하고, selector 필드를 통해 어떤 파드를 관리할지 지정해야 합니다. 또한 template 필드 안에는 파드의 스펙을 정의해야 합니다. 이러한 필수 필드들을 빠짐없이 작성해야 합니다.
⚙️ 리소스 설정
애플리케이션이 요구하는 리소스(cpu, memory)를 정확히 설정해야 합니다. 이를 통해 쿠버네티스가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, 애플리케이션이 원활하게 동작할 수 있습니다. 또한 limits와 requests를 설정하여 애플리케이션이 사용할 수 있는 최대 및 최소 자원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.
⏱ 롤링 업데이트
애플리케이션을 업데이트할 때는 롤링 업데이트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. 이를 통해 서비스 중단 시간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으로 업데이트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. maxSurge와 maxUnavailable을 설정하여 업데이트 중에 추가 파드를 생성하거나 사용할 수 있는 파드의 최대 수를 제한할 수 있습니다.
🔒 보안 설정
보안은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. Deployment YAML 파일에는 보안 관련 설정을 반드시 포함해야 합니다. PodSecurityPolicy를 설정하여 파드가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제한하고, SecurityContext를 설정하여 파드의 보안 컨텍스트를 정의할 수 있습니다. 또한 이미지 스캔을 통해 보안 취약점을 식별하고 해결해야 합니다.
🚦 상태 검사
애플리케이션이 정상적으로 동작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상태 검사를 설정해야 합니다. livenessProbe와 readinessProbe를 설정하여 애플리케이션이 정상적으로 동작하는지 확인하고, 필요에 따라 재시작하거나 트래픽을 분산할 수 있습니다. 이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의 가용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.
🎉 결론
이렇게 쿠버네티스 Deployment YAML 파일을 작성할 때 주의해야 할 Best Practices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. Deployment YAML 파일을 올바르게 작성하면 애플리케이션을 효율적으로 배포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. 쿠버네티스를 사용할 때는 이러한 Best Practices를 준수하여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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